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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정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2월 2일부터 변호사를 포함한 전직원이 대상이며 직원의 50%만 사무실에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수인력은 사무실에 출근하여 소송업무를 진행합니다. 또한, 대표변호사가 영상화면을 통해 사건자료를 공유하고 의뢰인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하는 '보이는 원격상담'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방문면담에 부담을 갖거나 지방에 거주해 거리제약이 있는 의뢰인들을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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