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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6일, 데일리 굿티비 뉴스에서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종교부지를 분양받았지만 수익사업을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있는 교회 문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강동원 변호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종교용지 내에서 종교목적을 위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영리사업이라면 허용이 된다는 특별규정이 아직 없다'는 내용의 전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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